맥도날드의 새우버거는 쉬림프버거가 아니라 슈림프버거군요.
이름이 생소한 디럭스 슈림프버거를 1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2900원에 판매합니다.
오후2시부터 10시 사이에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주의사항으로 표시해두었군요.
차원이 다른 새우버거라고 요란하게 광고하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의 비주얼이 정말 이 정도라면, 할인을 안해도 사먹을텐데요.
실제로는 이런 모습은 아니겠지요.
맥도날드 매장이 멀지 않다면 그리고, 새우버거를 좋아한다면
할인이 끝나기 전에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