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아시아나 항공이 삿포로에 취항합니다.
삿포로 눈축제로 유명한 일본 북해도의 여름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눈이 아니더라도 후라노의 라벤다, 오타루 운하, 오도리공원 등 볼거리가 가득한데요.
대한항공과 티웨이 / 진에어 등에 이어 아시아나 항공의 신규 취항 소식이 들립니다.
멀기만 했던 북해도로의 여행을 가볍게 시작하고,
취항 특가 항공권과 다양한 이벤트로 추가 혜택을 받으세요.
인천-삿포로 노선의 이코노미 항공권 운임은 40만원대에 책정되었는데요.
7월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6월10일까지 30만원대부터 항공권 예약이 가능합니다.
북해도를 떠올릴 때 먼저 생각나는 것이 눈과 얼음이라면, 그곳의 여름은 라벤더를 상상하게 됩니다.
매해 7월 후라노에서 열리는 라벤더 축제가 인기인데요.
아시아나항공의 신규취항일이 7월1일인 것이 반가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인 후라노 라벤더 / 오타루 운하 / 오도리공원은 꼭 둘러보세요.
삿포로 시내 중심에 있는 오도리공원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가 유명하고
옛날에는 짐을 싣고 내리는 나룻배로 가득했던 운하였던 오타루 운하는 홋카이도의 상징입니다.
삿포로 취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합니다
인천-삿포로 이코노미 왕복항공권 / 아이스크림 교환권 / 커피 교환권 등 총 61명에게 행운이 돌아갑니다.
즐거운 여행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