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다낭 취항!
인기 여행지 베트남 다낭행 항공권을 찾고 있다면 에어서울도 비교하세요.
5월19일, 에어서울이 인천-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다낭 노선 취항 기념 '동남아 노선 특가 이벤트'로 동남아시아 여행이 또 한번 즐거워집니다.
에어서울의 인천-다낭 노선은 주 7회 운항하며, 5월19일부터 10월27일까지 운항 예정인데요.
이벤트 운임은 7월31일까지 탑승인 경우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예약에 앞서 스케줄 확인은 필수겠죠.
인천에서 늦은밤 출발하고, 귀국편은 새벽에 다낭을 출발하여 오전에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이번 에어서울 다낭 취항 기념, 동남아 노선 균일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낭과 홍콩, 씨엠립, 코타키나발루, 칼리보 노선의 편도 항공권을 99,800에 판매합니다.
오는 4월26일부터 6개월 동안 폐쇄되는 보라카이 노선은 4월25일 출발편까지 판매합니다.
조용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와 화려한 홍콩행 항공권을 모두 99,800원(편도)에 준비해보세요.
특가운임은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되지만, 찾아보면 한두명은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시도해볼만 하겠지요.
그런데, 이번 특가항공권 역시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고, 위탁수하물 무료 서비스가 불가합니다.
여행 계획이 변경될 수 있거나, 부쳐야할 짐이 많다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에어서울 다낭 노선은 5월19일부터 10월27일까지 운항하고, 균일가 이벤트는 7월31일 출발편까지 적용됩니다.
운임 규정을 꼼꼼히 확인한 후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