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11월 세일이 특히 반가운 이유
이번 행사기간에는 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최대 50% 할인
그리고, 방향 제품 첫 할인 합니다.
덕분에 이니스프리 쇼핑몰에서는 인기 제품들이 빠르게 품절되고 있습니다.
11월14일까지 사흘간 진행하는 이니스프리의 빅세일 기간, 가까운 매장을 서둘러 찾아보세요.
평소 좋아하는 향의 디퓨저나 캔들을 발견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입해도 좋습니다!
11월 이니스프리 세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방향제품 할인 입니다.
세일기간이면 늘 행사품목에서 제외되곤 했던 디퓨저와 캔들 중 이부 품목을 선정하여 50% 할인합니다.
뷰티포인트를 적립 제외, 사은품 미지급, 쿠폰&포인트 사용불가, 구매 수량제한이라는 조건이 있다는 세일상품. 하지만, 50% 할인 혜택은 앞으로도 드물 것으로 보이니 꽉 잡는 게 좋겠습니다.
은은한 감귤꽃 향기를 담은 '감귤꽃 퍼퓸드 디퓨저'는 100ml 용량으로 정가 22,000원에서 50% 할인한 11,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세일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 품절되었으니, 매장을 방문해야겠는데요.
어제 매장 몇 곳을 둘러보았지만, 번화가 로드샵이라 그런지 이미 품절되었더군요.
여러분은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행사품목은 디퓨저 10종 (복숭아, 녹차, 순수비누, 장미, 목서, 백서향, 동백, 라일락, 감귤꽃, 프리지아) 과
수향 콜라보레이션 캔들 입니다. 단, 디퓨저 리드나 캔들 소품은 제외됩니다.
방향제품은 향에 대한 개인차가 심하여 상품설명이나 후기만으로 선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반드시 시향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50% 할인하는 헤어제품 중 이번에도 어김없이 품절이 되고만 민트샴푸, 쟁이셨나요?
정식이름 그린티민트 프레시 샴푸는 두피의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어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민트샴푸로 불리며 품절사태를 자주 겪곤하는데요.
세일할 때에는 300ml 용량을 3,5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서 이 때만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세일기간에 이니스프리 매장에 들른다면, 구입하기 좋은 제품 중 하나지요.
요즘 이니스프리 cf 속 주인공인 진저 오일 라인은 30% 할인 품목입니다.
생강은 원래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겨울에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하는데요.
차가워지는 계절, 생강의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진저오일으로 피부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저 오일라인은 깨끗한 제주에서 자란 생강의 6-진저롤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보호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복잡한 말 필요없이 사용감과 발림성 등을 확인하여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품절을 일으키는 이니스프리 빅 세일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통합 회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실물 카드나 멤버십 앱, 스마트 월렛의 뷰티포인트 카드를 미리 준비하면 즐거운 로드샵 쇼핑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