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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들

이스타항공 2017 동계 항공권 오픈 : 7월18일 시작~

이스타항공이 2017년 동계스케쥴 항공권을 오픈합니다.

7월18일 오후2시, 2017년 하반기 국내선 항공권 예약을 시작으로 7월19일 오후2시에는 일본/중국 노선이 오픈됩니다.

사이판, 다낭 등의 휴양지와 대만, 방콕, 홍콩 등 인기 여행지가 포함된 동남아/대양주 노선은 20일(목) 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많은 여행자들이 기다려온 특가항공권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모바일앱을 통해 접속하세요!

 

 

 

18일 국내선 / 19일 일본&중국 노선 / 20일 대양주&동남아 노선 예약이 오픈되는 부분 기억하시고요.

탑승기간이 10월29일부터 2018년3월24일까지인 항공편에 대해 특가 적용됩니다.

인천-지난, 청주-선양/닝보/푸동/다롄/하얼빈 과 제주-진쟝 노선은 스케줄 오픈 미정으로 이벤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벤트 운임은 한정좌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환불/변경이 어려운 점 참고하여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일본 노선의 특가 운임은 10만원 미만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중국 노선은 비행시간이 짧은 편이라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비행에 큰 불편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스타항공의 특가 운임을 주목할만 하겠지요.

 

 

 

동남아/대양주 노선은 7월20일 오후2시부터 예약가능합니다.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지역은 우리나라의 겨울시즌이 오히려 여행하기 좋은 건기에 포함됩니다.

방콕, 코타키나발루, 다낭도 마찬가지인데요. 추위가 지겨울 무렵, 따뜻한 휴양지로의 여행을 준비해볼만합니다.

요즘 뜨는 여행지 다낭행 특가 항공권은 총 운임 97,000원(편도) 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에서는 김포-제주 / 청주-제주 / 군산-제주 / 부산-제주 노선을 운항합니다.

국내선 특가 항공권은 가장 빠른 7월18일 오픈되며, 편도 총운임 1만원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스타의 특가 운임에는 위탁수하물 요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짐이 많다면, 상위 요금을 선택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시고요.

특가 이벤트 시, 항공권 예약 후 24시간이내 예약이 취소되는 점을 기억하고 여행스케줄을 점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