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타이페이 취항 기념, 최대 80% 할인운임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LCC 항공사인 제주항공은 홍콩, 일본, 대양주를 비롯해 여러 동남아 국가에 취항하고 있는데요.
4월8일부터는 부산을 출발하여 타이페이로 향하는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특히, 취항 기념하여 부산에서 타이페이로 향하는 편도항공권을 총운임 100,600원 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대만을 여행하기 좋은 봄, 제주항공의 프로모션을 잘 이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프로모션 운임을 확인하기에 앞서 항공 스케쥴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부산발 타이페이행 항공기는 주 7회 운행하는데요. 출발시간이 늦은 밤 9시55분이고, 돌아오는 편은 오전 7시경에 부산에 도착합니다.
금요일 밤에 대만으로 항하여 토요일과 일요일을 대만에서 보내고, 월요일 아침에 한국에 도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체력 좋은 젋은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아이들을 동반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피하는 편이 좋겠지요.
제주항공의 타이페이행 항공권을 제시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부산은행에서 대만달러(TWD) 환전 수수료를 50% 할인하고, 롯데면세점 프리미엄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대만현지에서는 타이페이의 명소인 101 타워 입장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고, 기내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그 밖에, 제조항공 홈페이지에서 숙소 및 맛사지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안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주항공 타이페이 취항 기념 프로모션은 5월31일까지 진행합니다.
대만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살뜰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