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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들

2017년 이스타항공 국제선 오픈 : 1월 매주 수요일

2017년 이스타항공 국제선 하계 스케줄 오픈

LCC 항공사들의 항공권 오픈 소식, 받아보고 계신가요?

저가 항공사의 할인 항공권은 한정수량이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는 행사라 예약이 쉽지만은 않습니다만,

예약에 성공한다면, 여행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17년 1월, 매주 수요일에는 이스타항공의 하계 스케쥴 항공권이 오픈됩니다.

그에 걸맞는 특가 항공권 예약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1월4일 오후 2시, 처음으로 오픈하는 항공권은 일본 노선입니다.

3월26일부터 10월28일 탑승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노선의 편도 항공권을 최저가 5만7천원 부터 예약가능합니다.

항공운임과 세금이 포함된 총 운임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국내 교통편 운임과 비교해도 놓치기 아까운 요금이지요.

 

 

 

 

 

 

 

1월1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동남아/대양주 노선 항공권을 오픈합니다.

타이베이, 홍콩, 방콕, 코타키나발루, 씨엠림과 사이판까지 인기 노선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왕복 2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마지막 이벤트는 1월18일, 중국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저렴한 운임을 이유로 무턱대고 예약하는 분들 계실텐데요.

이스타항공의 오픈 특가 항공권은 Exciting Fare(이벤트 운임) 으로 적용되며, 환불 및 변경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 부터는 위탁수하물 서비스 역시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니, 요금을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이스타 특가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는 취소가 가능한 점도 함께 기억하시고요.

부득이 취소해야한다면, 24시간 이내에 결정하세요.

 

 

 

 

 

인기 노선인 김포-송산 노선의 3월 운임입니다.

아래 운임은 Dream Fare 를 기준으로 보이는데요. 특가 요금과 다른 점은 수하물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요금을 예상해보고, 드림페어와 비교해보고 결정하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LCC 항공사 이스타의 오픈 특가 이벤트

1월에는 매주 수요일, 이스타에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