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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들

2018년 첫번째 문화가 있는 날 : 영화를 5천원에~

2018년 첫번째 문화가 있는 날 : 1월3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합니다.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요.


근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생활, 영화관 할인 혜택을 소개합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영화를 5천원에 즐기세요!




문화가 있는 날에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영화 할인혜택을 받으세요.

오후5시부터 오후9시에 상영하는 모든 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현장 예매는 물론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예매에도 적용되어 편리한데요.

단, 일반 2D영화에 한해 적용되며, 신용카드 청구할인 등과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염력'을 영화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때, 오후5시 이후 시간을 선택해보면

아래와 같이 1인 5천원에 예매가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개봉 영화 역시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겠지요.





한달에 한번뿐인 문화의 날이 아쉽다면, 영화 예매권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각 영화관에서 1+1 예매권을 구입할 수 있다면, 50%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CGV 에서는 2월8일 개봉하는 패딩턴2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선착순 3천명에게 1+1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2천여명이 구입했으니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겠습니다.


단, 이런 이벤트 예매권은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하게 구입해야겠고요.

이 밖에도 비정기적으로 곧 개봉할 영화의 1+1 예매권을 판매하니 수시로 방문하여 영화 정보도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