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으로 가볍고 빠르게 가는 길, 대한항공 땡처리 항공권
베트남 남부의 나트랑이 인기있는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서 부족함 없는 식사와 관광이 가능한 빈펄 리조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미아 리조트와 식스센스 리조트 등
나트랑에는 좋은 리조트가 많아서 숙소 선택 부터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대한항공 전세기가 운항하는 기간이라면, 항공권은 고민하지 말고 대한항공을 이용해보세요.
휴가 시즌이 살짝 지난 요즘은 좋은 가격으로 나트랑행 대한항공 항공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월 중순, 나트랑으로 떠나는 대한항공 항공권이 총 운임이 40만원에 나왔습니다.
나트랑 대한항공 땡처리 항공권 보기 :: 땡처리항공 > 동남아 > 나트랑
10월16일(목) 오후 8시30분 인천을 출발하여, 같은 날 밤 11시45분 나트랑에 도착하며
10월20일(월) 새벽 12시55분에 나트랑을 출발하여, 아침 7시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직장인이라면, 금요일 하루 휴가를 냈다가 월요일에 바로 출근할 수도 있겠고,
월요일까지 이틀의 휴가를 낸다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여독을 풀 시간까지 충분하겠습니다.
나트랑은 휴식하기 좋은 곳으로 패키지 여행의 빡빡한 여행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유여행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저렴한 항공권과 마음에 드는 리조트를 선택하여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해보시면 어떨까요.
단, 마감에 임박한 땡처리항공권을 예약할 때에는 항공권 규정을 잘 살펴서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